세계윤성철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해 국방부와 인접한 건물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16일 성명을 통해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시리아 정권의 대통령궁 인근 군 본부를 공격했으며, 군사 목표물 타격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보건부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은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남부 스웨이다와 데라도 공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에 대해 시리아 정부군이 드루즈족을 폭력적으로 탄압한 데 대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