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국 셧다운 따른 운항 감축 공항에 뉴욕·LA·시카고 등 포함

입력 | 2025-11-07 03:46   수정 | 2025-11-07 03:46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으로 항공 운항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주요 도시 공항들도 운항을 10% 줄이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AP통신은 연방항공청이 운항을 10% 감축하기로 한 40개 공항 명단에 뉴욕, LA, 시카고 등 3대 도시와 애틀랜타, 덴버, 댈러스 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셧다운 기간에 필수 업무를 하는 연방 공무원은 무급으로 일해야 하며 이에 따라 미국 전역의 항공관제사 약 1만 3천 명도 무급으로 일하고 있지만, 다수가 출근하지 않으면서 여러 공항에서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