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현주
크리스마스 전야에 미국에서 2조 6천억 원짜리 복권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8억 달러, 우리 돈 약 2조 6천억 원의 상금을 받을 1등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1등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됐으며, 46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당첨금 18억 달러까지 불어난 상태였습니다.
이번 당첨자는 29년에 걸쳐 당첨금 18억 달러를 나눠 받거나 세전 기준 8억 3천490만 달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역대 최대 파워볼 당첨금은 2022년 20억 4천만 달러였으며, 당시 당첨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복권을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