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07 15:44 수정 | 2026-01-07 15:45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고, 국민의힘이 계엄의 강을 건너야 한다는 장동혁 대표의 발표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을 극복해야 한다는 건 맞는 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유튜브 ′정치대학′에 출연해 ″장 대표의 사과를 부족하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계엄을 극복해야 한다는 건 맞는 말″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결국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에게 실천의지가 보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한 전 대표는 ″제가 평가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당 쇄신안을 발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