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장예찬 "오세훈·이준석·한동훈 연대론‥늙은이들 제정신인가" 막말

입력 | 2026-03-18 10:57   수정 | 2026-03-18 11:21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 등을 향해 노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장 부원장은 최근 유튜브채널 ′여의도너머-다깐다′에 출연해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의 칼럼 ′오세훈 이준석 한동훈 손잡고 나서길′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보수재건의 삼각편대론′을 언급하며 ″늙은이들이 제정신인가″라고 발언했습니다.

장 부원장은 ″조갑제, 양상훈 진짜 양심 없다″며 ″결국 자기들이 미는 한동훈 살려주려고 젊은 이준석에게 희생하고 발사대 돼서 깔아주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조갑제나 양상훈은 장강의 뒷물결들 아니냐″며 ″한동훈, 오세훈에게 희생해서 80년대생 정치인의 발사대가 되라고 해야지 80년대 정치인에게 너희가 깔아주라고 하는 게 늙은이들이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앞서 조갑제 대표는 자신의 SNS에 ″오세훈은 서울시장으로, 이준석은 경기도지사로, 한동훈은 부산 보궐선거에 나서면 보수재건의 삼각편대가 이뤄진다″고 했고,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도 칼럼에서 세 사람의 동반 출마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