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재경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과 관련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거론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현 상황이 언제 정리될지 알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오늘도 휴전했다고 하면서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며 ″언제 이 상황이 정리될지 잘 알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단기적으로, 중기적으로, 장기적으로 잘 대비해서 우리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을 겪지 않고 또 희망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면서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해야 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