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청와대, 추경 국회 통과에 "국익 우선한 초당적 협력 감사"

입력 | 2026-04-11 09:13   수정 | 2026-04-11 09:14
국회에서 정부의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된 데 대해, 청와대가 여야를 향해 신속한 추경 처리에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수석 대변인은 어제 서면브리핑을 통해 ″여야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앞에서 국익을 우선한 초당적인 협력으로 신속하게 처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강 수석 대변인은 ″추경안 통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나프타 구매 지원이나 국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K패스′ 반값 할인, 농어민 유류비 지원 등 민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현장에서 추경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후속 절차를 집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