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27 09:59 수정 | 2026-05-27 09:59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소속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선 것을 겨냥해 ″국민의 촛불 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위원장은 오늘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몇 년 전 일이라 하지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시키려 하는, 뻔뻔하게 성찰 없는 모습을 보이는 퇴행적 모습에 국민 여러분께서 준엄한 심판을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