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행사를 마친 뒤 부산 남항시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가 상인회장의 안내를 받으면서 남항시장 곳곳을 둘러봤으며 의류 매장과 과일·채소가게 등에 들러 이야기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블루베리와 양파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설탕을 묻힌 꽈배기와 튀김, 식혜, 꼬마 김밥 등을 구매했고, 좌판에서 민들레를 판매하는 어르신에게 ″한 바구니에 얼마냐″고 물은 뒤 5천 원어치를 구매하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어 참모진과 시장 내부 식당에서 회와 탕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