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 대통령,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개최 점검‥"부산이 성공 경험 공유 최적의 장소"

입력 | 2026-05-27 13:51   수정 | 2026-05-27 13:51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두 달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현황 보고회에 참석해 ″우리 대한민국의 성공 경험과 도약의 서사를 세계와 공유하는 최적의 장소가 바로 부산″이라며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문화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무대에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196개국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불편 겪지 않도록 교통과 숙박, 치안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국제회의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어떤 돌발 상황에도 긴밀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갖추고, 이번 위원회 개최가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