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 매몰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위로를 주문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집중 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 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후 12시 반쯤 수서동 노상의 노후 불량 하수관로 정비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져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깔렸으며, 이 중 60대 남성 한 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