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현지

한병도 "대선 때만큼 절박한 심정‥무능한 尹지방권력 심판해달라"

입력 | 2026-06-02 10:05   수정 | 2026-06-02 10:05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4년 전 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1년 전 대선만큼이나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스피 지수 8,800선 돌파, 작년 사상 최초 수출 7천억 달러 달성,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 등을 국정 성과로 거론하면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이 하나씩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정청은 경제회복의 결실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6 ·3 지방선거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유능한 민주당, 우리 경제의 대도약에 투표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또 ″사전투표를 하신 분들은 가족, 친구, 지인에게 전화로 투표 참여를 호소해달라″며 ″민주당은 끝까지 낮은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