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빨리라도 좀 읽어" 채근에‥"제 혀가 짧다" 진풍경 [현장영상]

입력 | 2026-01-10 16:24   수정 | 2026-01-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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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2026년 1월 9일</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b style=″font-family:none;″>尹 윤석열 등 내란 피고인 8명 결심공판

김용현 전 장관 측 ′필리버스터′ 방불 변론 진행</b>

[권우현 / 김용현 장관 측 변호인]
″이것은 헌법 수호의 인식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헌 문란의 목적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노상원 사령관의 수첩 그거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그냥 잡기에 불과합니다.″

<b style=″font-family:none;″>(중략)</b>

[구승기 / 특검 측 검사]
″중간에 끊어서 죄송한데 지금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셔서, 읽는 속도만 좀 빠르게 해 주셨으면 좋을까 싶습니다. 시간을 제한하자는 게 아니라 읽는 속도만 좀 더 빨리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다 이해는 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다른 분들도 다 기다리고 계시니까…″

[권우현 / 김용현 장관 측 변호인]
″검사님, 제가 변론할 때 항상 이런 식으로 했지 않습니까? 제가 빨리 하면 혀가 짧아서 말이 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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