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우형

트랙터 주행 시험 중 'LS엠트론' 연구원 사망‥경찰 수사 착수

입력 | 2026-01-28 22:59   수정 | 2026-01-29 08:31
농기계 제조업체의 연구소에서 실험하던 연구원이 사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반쯤 수원시 권선구 LS엠트론 실험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20대 연구원이 사망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쾅 소리가 나서 가보니 트랙터가 굴러가고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과 부검 구두 소견 등을 토대로 연구원이 혼자 트랙터 주행을 시험하다가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됐는데, 경찰은 LS엠트론의 안전 규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