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차현진

서울고법 내란재판부,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항소심 중계 허가

입력 | 2026-03-18 11:12   수정 | 2026-03-18 11:13
′12.3 내란′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이 중계됩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는 오늘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항소심에 대한 ′내란′ 특검의 재판 중계 신청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열리는 항소심 첫 공판부터 앞으로 모든 공판기일 장면이 중계될 예정입니다.

앞서 같은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항소심에 대판 재판 중계도 허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