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사거리서 '만취 역주행'하고 경찰관 폭행한 60대 검찰 송치

입력 | 2026-04-25 10:00   수정 | 2026-04-25 10:01
만취 상태로 사거리에서 역주행을 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6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오늘, 지난 2월 14일 저녁 9시쯤 남양주시 호평동의 한 사거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뒤 후진하던 60대 남성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음주측정 과정에서 경찰 얼굴 부위를 때리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음주측정결과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3%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남성은 만취 상태로 약 1km가량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