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경기 용인 요거트 제조 공장에서 3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입력 | 2026-04-28 19:16   수정 | 2026-04-28 19:16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요거트 제조 공장에서 30대 남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남성은 배합기를 청소하다가 상반신이 기계에 빨려 들어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공장 내부 CCTV를 확보했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