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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한
포천 캠핑용품 제조공장 화재로 4억 6천만 원 피해
입력 | 2026-05-03 15:20 수정 | 2026-05-03 15:21
오늘 새벽 6시쯤 경기 포천시 군내면의 한 캠핑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6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두 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약 4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한 때 불길이 거세지면서 포천시가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