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엄지원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이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숨졌다는 경찰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숨진 남학생의 시신을 검시한 결과 다리 골절 등 낙상에 의한 신체 손상 소견이 나왔는데, 정확한 사인을 확인을 위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후 장례를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숨진 학생은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실종됐는데 어제 오전 10시 13분쯤 주왕산 주봉 인근 400m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