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경찰이 ′수억 원대 기념품 구매′ 의혹과 관련해 농협중앙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한 부서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홍삼과 화장품 등 2억 4천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구매하고 이를 회장실과 부회장실로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3월 관계부처 합동 특별감사 이후 해당 기념품의 지급 대상과 전달 여부 등이 분명하지 않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