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농구대표팀, 3·1절 한일전 패배‥마줄스 감독 부임 후 2연패

입력 | 2026-03-01 17:46   수정 | 2026-03-01 17:46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이 3·1절에 열린 한일전에서 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과의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에이스 이현중이 28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고도 78 대 72로 아쉽게 졌습니다.

대표팀은 3쿼터 결정적인 스틸과 블록슛을 선보인 신예 에디 다니엘의 활약을 앞세워 앞서갔지만, 4쿼터에 다시 주도권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마줄스 감독 부임 후 2연패를 떠안은 대표팀은 예선 1라운드 2승 2패에 머물렀고, 오는 7월 대만, 일본과 2라운드 진출이 걸린 홈 2연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