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오타니 선수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해 추신수의 아시아 타자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기록하며 지난해 8월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2경기로 늘렸습니다.
오타니는 이후 볼넷 2개를 더 골라내며 4타수 1안타 2득점으로 팀의 12대3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빅리그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1949년 84경기 연속 출루한 테드 윌리엄스가 보유한 가운데, 오타니는 내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아시아 타자 신기록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