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다저스 김혜성, 교체 출전해 1타점‥'KIA 출신' 라우어 선발승

입력 | 2026-05-27 14:46   수정 | 2026-05-27 14:47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콜로라도전에 교체 출전해 타점을 추가했습니다.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5회 대수비로 투입된 김혜성은 6회 주자 2, 3루 기회에서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3루 주자 윌 스미스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7경기 만에 타점을 기록했지만, 다음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이 2할 5푼 4리로 떨어졌습니다.

무키 베츠가 멀티 홈런을 기록하는 등 타선이 폭발한 다저스는 15 대 6 대승을 거뒀고, 선발 투수로 나선 KBO리그 KIA 출신 라우어는 이적 후 첫 등판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