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미국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총알 관통 자국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CBS 방송이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현지시간 2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콜롬비아 메데인에 도착한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에서 우측 보조날개를 완전히 뚫고 지나간 구멍이 발견됐습니다.
구멍이 언제,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총탄이 뚫고 지나간 자국으로 추정된다고 소식통은 CBS에 전했습니다.
다만, 비행 중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부상자도 없었으며 해당 비행기는 현재 운항을 중단했다고 아메리칸항공 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