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서영

이란 3인 체제 지도자위원회 구성‥최고지도자 임시 대행

입력 | 2026-03-01 18:21   수정 | 2026-03-01 18:22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함에 따라 이란이 헌법에 따라 3인 체제의 임시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한다고 국영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IRNA통신은 최고지도자 유고 시 권한 대행을 규정한 이란 헌법 111조에 따라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대법원장,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람법 전문가 1명 등 3명이 지도자위원회를 구성해 과도기에 최고지도자의 임무와 권한을 대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총사령관과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수석 안보고문 알리 샴카니가 사망했다고도 공식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