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국제 유가,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보류로 10% 급락

입력 | 2026-03-24 05:14   수정 | 2026-03-24 06: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예고한 이란 발전소 공격을 5일간 보류한다고 밝히자 국제 유가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9.94달러로 전장 대비 10.9% 하락했습니다.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배럴당 88.13달러로 전장보다 10.3%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이틀간 미국과 이란 양국이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면서 ″이란의 발전소 및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모든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