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사우디 원유, 호르무즈 통과 후 파키스탄으로"

입력 | 2026-03-30 13:39   수정 | 2026-03-30 14:00
사우디아라비아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뒤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8일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간 선박은 이 유조선을 포함해 모두 7척이 포착됐습니다.

사우디 원유 약 65만 배럴을 실은 이 유조선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우디는 대표적인 친미 아랍 국가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