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윤성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매사추세츠대 앰허스트 캠퍼스가 유거브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5일 사이 미국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33%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월 44%, 지난해 7월 38%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집권 2기 들어 최저치입니다.
또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29%에 불과했으며,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3%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