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4F팀

[14F] 아이즈원 재결합 기대하며 48일 만에 32억 모은 팬들… 소속사 측 “실현 가능성 없다”

입력 | 2021-06-07 18:47   수정 | 2021-06-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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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에서 선발돼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 2년 반 동안의 활동 끝에 지난 4월에 공식 해체했는데요. 이들의 해체를 아쉬워한 팬들이 재결합을 기원하며 펀딩을 기획했습니다. 이 펀딩의 목표 금액은 10억 원이었는데, 펀딩을 시작한 지 48일 만에 32억 원이 넘는 금액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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