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앵커: 이인용,김지은

클로징[이인용, 김지은]

입력 | 1996-12-31   수정 | 199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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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 앵커: 1996년 병자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비틀거리는 경제, 흐트러진 남북관계, 끝을 모르고 드러나는 부패의 고리, 새해에는 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인용, 김지은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