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앵커: 조정민,이주연
내장산 단풍 절정 모습[임흥진]
입력 | 1996-10-27 수정 | 199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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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절정 내장산 ]
● 앵커: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내장산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 기자: 내장산 최고봉인 신선봉. 정상에서부터 타들어간 단풍이 산자락까지 내려와 온 산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내장산 단풍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합니다.
지난여름에 일조량이 풍부했고 초가을 일교차가 컸기 때문입니다.
물에 비친 단풍도 선명합니다.
서래봉 바위 절벽아래 붉게 물든 단풍은 내장산 단풍 가운데에서도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 소희자씨(경기도 김포군): 나무가 포근해요.
봄처럼 포근포근 됐더라구요.
아주 좋아요.
● 김진화씨(서울시 시흥동): 지금 제가 세 번째인데요 올 때마다 한 폭의 그림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 기자: 길 양쪽 단풍나무로 만들어진 단풍터널이 유명한 내장산 진입로.
오늘 하루 10만인파가 몰렸고 단풍은 다음 주말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뉴스, 임홍진입니다.
(임홍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