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앵커: 엄기영,김은주
장영주 협연 비엔나 필하모닉 내한 공연 실황 생중계 예고[엄기영]
입력 | 1996-10-11 수정 | 199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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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과 천재의 만남 ]
● 앵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서울에서 내한공연을 가지게 될 명 지휘자 쥬빈 메타와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오늘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이 공연을 주최한 저희 문화방송은 모레 저녁에 이 공연을 생중계해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사라 장이 더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시 한번 인사를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기자: 세계 정상의 지휘자와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서울에서만나 올가을 문화계 최상의 이벤트를 창조합니다.
거장 쥬빈 메타 그리고 131명의 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들,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열리게 될 내한공연에서 이들은 30여 년간 나눠온 호흡으로 우리 음악팬들에게 금세기 최고 수준의하모니를 선사하게 됩니다.
● 주민 메타(지휘자): 그들은 모든 스타일의 음악에 모두 능숙하다.
● 기자: 특히 공연 이틀째인 일요일 저녁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콘체르토 2단조를 이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합니다.
● 장영주: 이 시간에 어디언스, 관객들하고 좀 더 재미있게 아니면 관객이 너무나 중요한 걸 좀 요새 느끼거든요.
● 기자: 문화방송은 오는 일요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장영주가 협연하는 이틀째 공연실황을 생중계 방송합니다.
(엄기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