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엄기영
서울 장안동 리조트모텔 2층 복도, 폭력배 패싸움[엄기영]
입력 | 1996-06-14 수정 | 199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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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모텔 폭력배 패싸움]
● 앵커: 오늘새벽 2시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리조트 모텔 2 층 복도에서 투숙 중이던 장현명 씨 등 4명과 정병훈 씨 등 장안동지역 폭력배 7∼ 8명간의 난투극이 벌어져서 장 씨 일행 4명이 폭력배들이 휘두른 쇠파이프와 각목 등에 온몸을 맞아 중상을 입고 인근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엄기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