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앵커: 조정민,김은주
청주 소녀 가장 여중생, 성폭행으로 출산[김은주]
입력 | 1996-07-20 수정 | 199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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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중생 또 출산 ]
● 앵커: 청주시 동부경찰서는 오늘 1년여 동안 같은 마을에 사는 여중3학년생 소녀가장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지난 15일 아이까지 출산하게 만든 충북 청원군 북이면 46살 최모氏를 강간 등의 혐의로 긴급 구속했습니다.
(김은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