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앵커: 조정민,김은주

클로징[조정민 김은주]

입력 | 1996-07-20   수정 | 199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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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

● 앵커: 우리도 8년 전에 서울 올림픽을 치렀습니다마는 우리 국민 가운데 올림픽을 치른 자부심을 가슴 속에 지니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이상으로 7월20일 토요일 밤 뉴스데스크 모두 마칩니다.

편안한 주말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조정민, 김은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