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박소희

남북 정상, 군사분계선 상에서 첫 만남 이뤄질 듯

입력 | 2018-04-26 09:33   수정 | 2018-04-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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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당일인 내일(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첫 만남은 판문점 내 군사분계선 선상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 당국은 아직 두 정상의 동선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취재구역 등으로 유추해보면 김 위원장이 판문각 계단을 내려오거나 차량으로 판문각 앞까지 이동한 후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북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우리 측 구역으로 넘어와 악수한 후 함께 자유의집 마당에서 펼쳐지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