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이덕영

문 대통령,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입력 | 2018-11-13 09:33   수정 | 2018-11-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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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부터 5박 6일간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 순방에 나섭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한·중·일′을 더한 ASEAN+3 정상회의, 또 이를 미국과 러시아, 호주 등으로 넓힌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리는 제26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