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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묵
류현진 2실점·김광현 4실점…승리 놓쳐
입력 | 2020-09-20 12:05 수정 | 2020-09-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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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류현진과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나란히 선발 출격했지만 모두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필라델피아 원정경기에서 6이닝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2실점으로 막아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2대1로 뒤진 7회 교체됐고 팀이 6연패에 빠지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은 피츠버그전에서 6회 원아웃까지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6개를 맞고 4실점했고, 0점대였던 평균자책점은 1.59로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