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나경철

[뉴스터치] 교도소에서 만든 마스크 지역사회 큰 힘

입력 | 2020-04-15 07:21   수정 | 2020-04-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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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소식 보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전 세계적인 마스크 품귀 현상에 교도소에 수감 중인 각국의 재소자들이 마스크 제작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합니다.

남자들의 재봉틀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직접 재단한 천을 들고 한 땀 한 땀 마스크 꿰매기에 열중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마스크 공장이 아닌 미국 텍사스주의 한 교도소라고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자 수감자들이 시민들에게 나눠줄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현상은 미국뿐만이 아닌 칠레와 대만, 일본 등 세계 각국의 교도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대만은 교도소 수감자들이 만든 마스크가 부족한 공급량을 메우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앞서 우리나라에서도 수감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를 지역 사회에 기부해 지역 주민에게 호응을 얻은바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교도소가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닌데도, 시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만들다니 정말 값진 마스크가 아닐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