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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윤석열, '쥴리' 의혹 해명 "집사람은 술 싫어해"
입력 | 2021-07-09 12:11 수정 | 2021-07-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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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사람은 술 마시고 흥청거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쥴리′ 의혹에 대한 질문을 받자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얘기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집사람은 새벽 2~3시까지 책을 읽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만큼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며 ″고교 교사와 대학 초빙·겸임 교수도 했고, 석사학위도 2개나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