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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바이든에 축전…"가까운 시일 내 만나자"

文, 바이든에 축전…"가까운 시일 내 만나자"
입력 2021-01-21 20:19 | 수정 2021-01-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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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직후 바이든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만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어 국가 안전 보장 회의를 직접 주재해 '바이든 행정부와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직후 '미국이 돌아왔다'는 축하 메시지를 이른 아침부터 SNS에 올린 문재인 대통령은, 곧이어 미국의 새 대통령에게 직접 축하 전문을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 의사를 전한 겁니다.

    오후엔 22개월 만에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전체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외교 현안과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미국 새 행정부와도 한미 동맹을 강화하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부는 미국 바이든 신정부와 함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마지막 남은 1년여 임기 동안, "북미·남북 대화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평화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관련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청와대는 일단 정상회담을 포함한 한미간 고위급 교류를 조기에 추진해,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전략을 조율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영상취재 : 송록필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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