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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오늘의 주요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아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됐습니다. 삼성그룹의 비상경영체제가 불가피한 가운데, 외신은 "장기적인 전략 행보와 대규모 투자가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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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 실형 재수감…이재용 "할 말 없다"
아무도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몰랐을 때, 삼성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대통령의 절친이자, '실세'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이 실세에게도 딸이 쓸 값비싼 말 3필을 포함해 수십 억 원의 뇌물을 줬...
김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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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커지는 상황에 최고결정권자 수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자 외신들도 이를 신속히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최대 전자기업 최고결정권자가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심화하고 경쟁자가 부상하는 상황에서 수감됐다"면서 "이 부회장의 부재는 삼성전자의 장기적...
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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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말할 때 아니다"…선 그은 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은 고민할 때가 오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에서 정치 현안에 대해 하나씩 직접 정리했습니다. 앞서 신년사에서 꼽았던 세 가지 키워드, 회복, 포용, 도약 가운데...
조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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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1월 집단면역…"백신 부작용은 보상"
이렇게 정치 현안을 정리한 문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에 대해선 한 발 더 구체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 혹시라도 심각하다면 정부가 보상한다고 했고, 특히 시장에서 예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주택 대책을 설 전에 내놓겠다, 국민 불안을 한 방에 ...
손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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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3백 명대' 예상…일부 주점 '점등 시위'
어제 저녁 9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348명을 기록해,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확진자 수는 3백 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처럼 3차 유행이 한풀 꺾이는 양상을 보이자, 아직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은 일부 유흥 주점들이 영업을 재개해달라며 '점...
이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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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도 '신종 변이'…각국 백신 접종 박차
독일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전문가들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세계 각국은 백신 접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윤효정 기자입니다. 독일에서 코로나19의 신종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현지 일간 뮌헤너 메르쿠...
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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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D-2…화재로 리허설 중단·대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방의사당 난입사태 이후 워싱턴을 비롯한 미 전역에 가뜩이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취임식 리허설 도중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방의사당...
여홍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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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여야 청문위원들은 초대 공수처장으로서 김 후보자의 정치적 중립성을 집중 점검하고, 판사 출신으로서 수사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지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야당 측 위원...
이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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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5백여 가구 정전…중고차 단지에 화재
서울 연희동의 한 전봇대에서 폭발과 함께 불꽃이 쏟아져 내리면서 일대 500여 가구가 한파 속에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인천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에서는 차량 수십 대가 불에 타면서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입니다. ◀ 리포트...
손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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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열어보기] '걸어서 배달해라' 음식배달 오토바이 진입 막은 아파트 外
간밤에 새로 들어온 소식과 사람들의 관심을 끈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열어보기’ 시간입니다. 먼저, 이데일리입니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경비업체가 배달 오토바이를 단지 안으로 출입하지 못하게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달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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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동 바꾼다든지"…잇단 비판에 靑 진화
어제 문재인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 뜻하지 않은 설화도 있었습니다. 양모에게 폭행당하고 숨진 정인이 사건을 이야기하다 '양부모가 아이와 맞지 않으면 입양아동을 바꾼다는지 하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는데, 입양아동이 물건이냐 나아가 아이와 부모아 안 ...
조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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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과로사' 5차 회의…"합의 무산 시 총파업"
정부와 국회, 택배사 및 노조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는 오늘 5차 회의를 열고 분류작업과 심야 배송 등으로 인한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는 오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오는 27일부터 총파...
이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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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손도 못 올려요"…끝나지 않는 고통
내일이면 우리나라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됩니다. 6만 명 가까이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런 사례를 보면 완치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후유증이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후유증이 치료될 수만 있다면 치료제를 만드는 실험 대상이라도 되...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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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성, 하루 가사노동 시간 남성의 3배"
서울에 사는 여성의 하루 가사노동시간이 남성보다 3배 가량 길고, 시간제 일자리 비율도 2배 이상 높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의 '2020 성인지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15세 이상 여성 하루 가사노동시간은 2시간 26분, 41분인 남성보다 3배 길고, 맞...
홍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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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집행"…종부세·양도세 인상 예정대로
일각에서 완화되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었던 부동산 세제정책에 대해 정부가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출규제도 엄정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유정 기자입니다. 오는 6월 1일부터, 종합부동산세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
서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