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투데이
손장훈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7위
입력 | 2022-02-14 06:12 수정 | 2022-02-14 06:1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김민선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 7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민선은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500m 10조 경기에서 37초 60을 기록하며 전체 30명 중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승훈·정재원·김민석이 출전한 남자 팀 추월 준준결승에선 3분41초89를 기록, 8개 참가국 가운데 6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