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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더 글로리2',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입력 | 2023-03-23 07:27 수정 | 2023-03-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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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피해자의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절대 용서 안 할거야. 그렇게 웃지 마.″
더 글로리 파트2는 공개 첫 주에만 누적 시청 시간이 1억 2천만 시간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징어 게임′보다 두 배나 많은 시청 시간이라는데요.
또, 2주 연속 비영어권 드라마 세계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역대 6위에 오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