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로 세상 떠나

입력 | 2024-11-13 06:56   수정 | 2024-11-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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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림이 향년 39세로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지난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호위무사 김제운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요.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등 방송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