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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철
미 국무부 "주이스라엘 대사관 20일까지 폐쇄"
입력 | 2025-06-18 12:11 수정 | 2025-06-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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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격화로 폐쇄된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이 오는 20일까지 업무를 중단합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스라엘 민방위 사령부의 지침과 안보 상황을 고려해, 예루살렘의 미 대사관은 20일 금요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예루살렘과 텔아비브에 위치한 영사과의 업무도 이번 조치에 포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이스라엘 미 대사관은 17일부터 문을 닫기로 하고 모든 직원에게 대피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