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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경제] 1. "대출 금리 낮출 때" 2. 삼성전자 임단협 합의

입력 | 2025-02-24 17:00   수정 | 2025-02-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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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대출금리도 가격이기 때문에 시장원리가 작동해야 한다″면서, ″지난해 이뤄진 기준금리 인하를 대출 금리에 반영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반영에 ″시차가 존재하고, 작년에는 가계부채 관리를 고려했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이제는 시장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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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가 평균 임금 인상률 5.1%, 자사주 30주 지급 등을 담은 임금·단체 협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TF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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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AI 분야에 앞으로 3년간 3천800억 위안, 우리 돈 약 75조 원 이상 투자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중국 민간 기업이 AI에 투자한 역대 최대 금액으로, 이 회사가 지난 10년간 AI와 클라우드에 투자한 총액을 뛰어넘습니다.

이번 계획은 은둔하던 창업자 마윈이 시진핑 국가주석이 소집한 좌담회에 참석하는 등 ′복권′됐다는 평가와 함께 발표됐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경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