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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연
'내란 혐의' 윤 대통령 형사재판 4월 14일 시작
입력 | 2025-03-24 17:03 수정 | 2025-03-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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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다음 달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다음 달 14일을 1차 공판기일로 정했습니다.
또 검찰이 신청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