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생활뉴스
오해정
수해 점포에 1억 원 저리 대출·만기 연장
입력 | 2025-07-22 09:36 수정 | 2025-07-22 10:2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오늘 오전 기준 전국 8개 전통시장 412개 점포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 확인증을 발급받은 점포에 대해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2%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기존 융자는 만기를 1년 연장해주기로 했습니다.
중기부는 또 침수에 따른 전기, 가스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긴급 점검을 요청하고 복구가 필요한 경우 신속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