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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림
'관봉권 특검', 한국은행 발권국 수색영장 집행
입력 | 2025-12-19 09:33 수정 | 2025-12-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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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전 9시부터 한국은행 발권국에 대해 수색 검증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집에서 한국은행 관봉권을 압수했는데, 보관 과정에서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하면서 폐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